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물 vs 좀비 2/등장 시대 (문단 편집) === 먼 [[미래]](Far Future)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Far_Future_Lawn.png]] >올해 2323년에, 좀비들은 과학으로 뇌 추출까지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래의 식물들은 내일의 좀비들로부터 당신을 구해줄 수 있을까요? * 공식 난이도 표기: 3/5 주의해야 할 좀비: 로보콘, 풋볼, '''프라임''' 파워 타일이 설치되어 있는 기계적인 미래식 맵. 현대적인 미래보다는 좀더 옛날 공상과학 영화 느낌이 나는 고전적인 풍의 미래이다.[* 일례로, 이 시대의 몇몇 좀비들은 메카나 트론같은 단어가 붙었는데, 옛날 공상과학 영화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작명법이다.] 2014년 3월 28일에 열렸다. 이후의 중세, 해변 에피소드와 달리 파트로 나누지 않고 모든 스테이지가 한꺼번에 열렸다. 배경 음악: [[http://www.youtube.com/watch?v=p0dZHtmRql0|일반 스테이지]], [[http://www.youtube.com/watch?v=M-yXxkO1P4E|얼티밋 배틀]], [[http://www.youtube.com/watch?v=BKgTXEu0KPQ|미니게임]]. 사람에 따라 무척 귀에 거슬릴 수 있는 전자음이 특징. 취향으로 좋다는 사람들도 많다. 후반부엔 [[기계의 반란]] 느낌도 난다. 고유 기믹: 필드에 파워 타일들이 설치된다. 파워 타일 위에 심은 식물에 비료를 줄 경우, 그 식물의 비료 효과가 끝나면 같은 모양의 파워 타일에 설치된 다른 식물들이 이어서 비료 효과를 받는다. 전 시대 통틀어 유일하게 장점만 있는 기믹이다. 좀비 레이드: Bot Swarm! 스테이지의 랜덤한 자리에 랜덤한 수의 버그 봇 임프들이 떨어진다. 2회차부터는 제트팩 좀비나 방어막 좀비가 랜덤한 자리에 '''땅에서 튀어나온다.''' 고유 스테이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태양이 지상에 닿기 전까지는 스플래시가 있는 위력 25의 폭탄 역할을 한다. 이 폭탄이 식물위에서 폭발하면 '''식물도 원큐에 날라가니''' 주의. 만약 시트론이나 겨울멜론 위에서 터진다면 정말 뼈아프다. 태양 생산 식물을 사용할수 없지만 버그인지 황금꽃은 사용가능하다. 입수 가능한 식물: 레이저 콩, 블로버, 시트론, E. M. 피치, 무한 호두, 확대초, 타일 순무 입수 가능한 능력: 잔디깎이 하나 수동 발사 여담으로 이 시대의 잔디깎이는 미래라는 테마에 걸맞게 미래적인 느낌이다. 난이도(스토리): 1회차: 방어선 무너뜨리는 메카 풋볼 좀비 때문에 상당히 어려울 것 같지만.... 바닥에 공으로 깔리는 파워타일과 레이저 콩의 비료효과의 시너지가 정말 끝내주기 때문에 난이도는 좀 많이 쉬운 편이다. 공격식물은 레이저 콩만쓰고 나머지는 보조&즉사식물로 채우는 조합으로 모든 맵(태양열 제한맵포함)이 비료만 잘뿌리면 부스터나 코인소모 없이 간단히 클리어 가능하다. 2회차: 전체적으로 물량이 많아지고 가르강튀아 프라임이 등장하는 빈도도 높아졌지만 신규로 추가되는 강화 좀비들은 있으나마나이고[* 홀로그램 좀비는 로보콘 좀비 잡는 화력이면 충분히 잡고 우주 제트팩 좀비는 블로버로 날리면 끝이다.] 2회차를 플레이를 할 때 쯤이면 식물들도 레벨업으로 강해졌기 때문에 1회차와 비슷한 감으로 플레이하면 어렵지않게 깰 수 있다. 다만 땅에서 갑툭튀하는 방어막 좀비는 잘 대처할 필요가 있다. 'Sap Spawn'이라는 이벤트가 생겨 발동시 좀비들이 땅에서 생성되며, 'Bot Swarm' 이벤트가 발동할 때 등장하는 임프가 더 많아지고 집 쪽에 가까이 떨어진다. 난이도(무한모드): 전 단계인 서부보다 쉽다는 평이 많은데, 그 이유는 식물을 심는 데 제약은 없고 이득만 있기 때문. 다만 여기도 대비책이 없으면 무섭다. 특히 아까운 식물들을 전부 뒤쪽으로 철거해 버리는 '''메카 풋볼 좀비'''와 등장 직후에 '''레이저를 쏘는''' 가르강튀아 프라임을 주의해야 한다. 다행히 대부분의 기계들이, 심지어는 가르강튀아조차도 E.M.피치라는 식물 하나에 봉쇄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그러나 100플래그 이상 넘어가면 한꺼번에 레이저 다발이 날아오는 불상사가 일어나기에 마음놓고 플레이할 난이도는 아니다. 가르강튀아 프라임만 조심하면 되기 때문에 가르강튀아 프라임이 나오지 않을 때 겨울멜론 3줄이상 도배하면 게임이 끝나버린다(...) 프라임이 나오면 어렵고 나오지 않으면 겨울멜론을 재빨리 깔면 숨통이 트일 것이다. 하지만 유료식물인 파워 릴리가 있으면 얘기가 많이 다르다. 파워 타일이 두개만 나와도 600, 세개가 나오면 초반에 파워릴리 하나만으로 900씩이나 되는 태양을 지속적으로 수급받기 때문에 판세가 상당히 달라진다. 파워릴리가 없으면 어려운축, 있으면 쉬운축에 드는 맵. 여담이지만, 여기 무한모드는 해금 장면이 꽤나 재미있다. 로봇팔이 튀어나와서 상자를 뒤적거리다 스테이지 마크를 찾아내서(...) 그걸 바닥에 붙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